디오판토스는 알렉산드리아에서 활동한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로 정수를 계수로 가지는 방정식(디오판토스 방정식)에 대한 연구로 유명하다. 디오판토스(Diophantus’s Riddle)는 자신의 묘비(墓碑)에 다음과 같이 새겨놓았다고 한다.
신의 축복으로 태어난 그는 인생의 16을 소년으로 보냈다. 그리고 다시 인생의 112 이 지난 뒤에는 얼굴에 수염이 자라기 시작했다. 다시 17이 지난 뒤 그는 아름다운 여인을 맞이하여 화촉을 밝혔으며, 결혼한 지 5년 만에 귀한 아들을 얻었다. 아! 그러나 그의 가엾은 아들은 아버지의 반 밖에 살지 못했다. 아들을 먼저 보내고 깊은 슬픔에 빠진 그는 그 뒤 4년간 정수론에 몰입하여 스스로를 달래다가 일생을 마쳤다.
디오판토스가 정확히 언제 태어나고 언제 죽었는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그가 죽었을 때의 나이는 정확히 알 수 있다. 이를 방정식을 통해 풀어보자. 수식을 x에 대해 정리해서 풀면 84가 나온다.
x6+x12+x7+5+2x+4=x sympy
방정식 풀이 기능을 이용해서 풀면 다음과 같다.
from sympy import *
= Symbol('x')
x = x/6 + x/12 + x/7 + 5 + x/2 + 4 - x
Diophantus_puzzle dict = True) solve(Diophantus_puzzle, x,
[{x: 84}]
데이터 과학자 이광춘 저작
kwangchun.lee.7@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