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병렬 프로그래밍 - 왜 GLM인가?를 통해 GLM 모형을 활용하여 타이타닉 생존 예측모형을 만들어서 로컬 컴퓨터에서 테스트를 마쳤다면 AWS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올리도록한다.
WinSCP와 같은 FTP 도구를 활용해서 타이타닉 생존확률 API가 들어있는 파일과 plumber
를 실행시킬 수 있는 코드르 함께 AWS EC2로 올리고 나서
plumber
API 서비스 실행 1로컬 컴퓨터에서는 host
를 특별히 지정할 필요는 없으나, AWS EC2로 올릴 경우 host = "xxx.xx.xx.xxx"
와 같이 지정을 해줘야 한다. 간혹 host = 0.0.0.0
와 같이 설정하면… 보안에 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한다. 호스트 IP는 “프라이빗 IP”를 찾아 적어줘야 한다.
library(plumber)
r <- plumb("code/glm_restful/03-plumber-model.R")
# r$run(port=8000)
r$run(host = "xxx.xx.xx.xxx", port=8000)
plumber
API 서비스 활용plumber
API 서비스가 제대로 올라갔는지 가장 먼저 건강체크를 한다.
http://ec2-xx-xxx-118-xxx.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8000/healthcheck
plumber
API 서비스에 대해서 기술한 문서를 html 파일로 올린다.
http://ec2-xx-xxx-118-xxx.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8000/
plumber
API 서비스는 결국 생존확률을 파악하고자 하는 것이니 생존확률 API를 호출하여 생존확률을 산출해낸다.
http://ec2-xx-xxx-118-xxx.ap-northeast-2.compute.amazonaws.com:8000/survival?pclass2=0&pclass3=0&sexmale=0&sib_sp=1